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관객 배우로 등극한 이병헌(42)의 데뷔 시절 팬미팅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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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의 이병헌 팬 게시판에는 '한류스타 이병헌의 초호화 생일파티'란 제목으로 이병헌의 생일(7월12일)을 맞아 과거 팬들이 마련한 축하 파티 사진들이 게재됐다.
1990년대 중반 막 인기를 끌 때 열린 듯한 파티에서 이병헌은 20대의 풋풋한 외모로 팬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정겨운 장면을 연출했다. 티셔츠, CD, 쿠키 등 선물을 자랑해 보이거나 카메라를 향해 애교스런 표정을 짓는 등 지금은 쉽게 보기 힘든 모습들이 시선을 잡아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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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 명의 일본 팬이 모여 생일을 축하하는 현재 위상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한편 이병헌이 첫 사극이자 1인2역에 도전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지난 20일, '도둑들'에 이어 올해 두 번째 '1000만 관객 영화'에 올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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