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호와 호주 간의 친선경기가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1월 14일 갖기로 예정한 호주와의 친선경기를 경기도 화성시의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갖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A매치가 화성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7일 올림픽대표팀과 시리아 간의 친선경기가 화성에서 개최된 바 있다.
호주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에서 승점 5(1승2무1패)로 일본(승점 10)에 이은 조 2위다. 독일 출신인 홀거 오지크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K-리그 성남 일화에서 활약 했던 사샤 오그네노브스키가 활약하고 있다. 한국은 호주와의 역대전적에서 6승9무7패로 열세지만,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는 3승1무1패의 우위를 보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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