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 최강'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득점포가 멈출줄 모른다.
팔카오는 22일(한국시각)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아노에타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원정경기서 후반 45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팀은 팔카오의 활약을 앞세워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결승골은 프리킥이었다. 페널티박스안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던 팔카오는 프리킥골까지 터뜨리며 무결점 공격수로 거듭나고 있다. 팔카오는 후반 45분 페널티박스 왼쪽 바깥에서 얻은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득점으로 팔카오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11골)에 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9골)와 함께 득점 2위를 유지했다. 팔카오의 득점 행진과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무패행진(7승1무)을 이어갔.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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