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가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일본 활동에 집중한다.
FT아일랜드는 21일 SBS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정규 4집 '파이브 트레저 박스' 활동을 종료했다. 이에 이재진은 마지막 음악 방송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막방 기념! 오늘은 재진이가 쏩니다! 정규 4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리마돈나(FT아일랜드 팬클럽)가 짱이야"라는 문구가 적힌 주먹밥과 음료수를 선물하기도 했다.
이들은 일본으로 출국, 당분간 일본 활동에 전념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FT아일랜드가 국내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바로 일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고 밝혔다. 우선 24일 '크로스&체인지 : FT아일랜드 Vol.3'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바래' '한눈에 알고' '빙빙빙' 등 총 12곡이 담겼다. 이어 27일 DVD 앨범을 발표한다. 이들은 현지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방송 출연과 공연 등 본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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