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제2경기장의 건설지를 강릉시의 관동대로 최종 확정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22일 집행위원회를 열었다.
당초 제2경기장은 강릉영동대학에 건설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7월 부지가 좁다는 의견을 보내와 위치를 바꿨다. 제2경기장은 5만1900㎡의 부지에 관람석 6000석 규모로 건설된다. 내년 상반기 설계를 완료,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간다. 올림픽이 끝난 뒤에는 복합형 시민문화체육시설 등으로 활용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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