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시절 도핑 사실이 적발된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이 영구 제명과 동시에 7개의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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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이클연맹은 22일(한국시각) '암스트롱의 도핑 혐의를 입장하는 미국반도핑기구의 보고서 결과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이같은 결정을 내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르 드 프랑스 조직위원회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암스트롱의 7개 타이틀을 공식 기록에서 삭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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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세계반도핑기구와 국제사이클연맹 측에 암스트롱의 도핑 증거가 담긴 보고서를 전달한 미국반도핑기구는 이미 지난 8월 암스트롱이 14년간 선수생활을 하며 기록한 모든 수상 기록을 삭제한 바 있다. 암스트롱은 사이클 코치로 활동하는 것도 전면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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