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축구황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1, 파리 생제르망)가 자서전으로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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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이브라히모비치가 지난해 11월 발간한 자서전 '나는 즐라탄'이 스웨덴 최고 문학상인 '오거스트 프라이즈' 넌픽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2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문학상 심사위원은 "세밀한 내레이션이 깊은 여운을 남긴다"면서 "감수성이 풍부하면서도 때론 가혹한 삶의 묘사가 독자를 피치로부터 즐라탄의 세계로 이끈다"고 자서전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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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저널리스트 다비드 라거크란츠와 함께 쓴 자서전엔 아약스,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 바르셀로나를 거치며 스타덤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더불어, 고향 말뫼의 빈민가에서 보냈던 힘겨운 유년의 삶도 솔직담백한 톤으로 기록돼 있다.
아이패드 앱으로도 출판됐으며 그동안 스웨덴 내에서 50만부가 넘게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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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트 프라이즈' 넌픽션 부문 후보는 모두 6편이며 수상작은 11월 26일 발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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