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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의 44세 베테랑 야마사키, 선수은퇴 고민중

by 민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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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치 드래곤즈의 베테랑 내야수 야마사키 다케시(44)가 은퇴 가능성을 내비쳤다. 아마사키는 22일 주니치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3연승 후 3연패를 당하며 재팬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은퇴에 관해)가족과 이야기해보고 구단과 상의하겠다"고 말했다. 야마사키는 빠른 시일 내에 은퇴를 할 것인지, 아니면 선수생활을 계속할 것인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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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라쿠텐 골든이글스에서 친정팀 주니치로 복귀한 야마사키는 26번째 시즌인 올해 손가락 부상으로 90경기 출전에 그쳤다. 타율 2할9리, 1홈런, 13타점으로 부진했다. 클라이맥스시리즈에서는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구단은 야마사키가 원한다면 재계약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1989년 주니치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야마사키는 2003년 오릭스를 거쳐 2005년 라쿠텐으로 이적했다. 통산타율 2할5푼7리, 403홈런, 119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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