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G컵녀의 동생 '배무늬녀'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던 G컵녀의 동생 배무늬녀가 등장해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배무늬녀는 배 한가운데에 특이한 무늬를 갖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G컵녀는 "동생 배에 있는 무늬는 흉터 수술이다. 아버지가 간암이셨는데 동생이 간을 이식해 드리면서 흉터가 남게 됐다"고 설명했다.
간암에 걸린 아버지를 위해 간이식 수술을 마다하지 않은 효녀 배무늬녀는 배 한가운데에 커다란 흉터가 있음에도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었다. 배무늬녀는 청순한 외모에 언니 못지않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무늬녀는 "흉터는 내게 아무런 의미가 없다. 흉터 볼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다. 내겐 영광의 상처다. 우리 가족이 더 행복해졌으니까 상관없다. 상처가 자랑스럽다"고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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