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안 메시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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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클럽들의 시선이 한 선수를 향해 있다. 주인공은 '크로아티아의 메시'라 불리는 알렌 할리로비치(디나모 자그레브)다.
할리로비치는 16세에 불과하지만 엄청난 드리블 능력과 패싱센스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재능과 비견되고 있다. 크로아티아 내에서는 이미 자국 최고의 스타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의 후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할리로비치는 17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돼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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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놀라운 재능을 지닌 유망주에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레알 마드리드를 필두로, 맨유와 맨시티가 군침을 흘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할리로비치의 우상인 모드리치를 앞세워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맨유와 맨시티는 6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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