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다. 6강 플레이오프를 위한 중위권 경쟁이 뜨겁다.
내셔널리그는 이제 2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경기는 8위 목포시청과 7위 용인시청의 맞대결이다. 목포시청은 24일 오후 7시 목포축구센터에서 용인시청과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목포시청(10승6무8패·골득실 -1)과 용인시청(10승6무8패·골득실 -4)은 나란히 승점 36점을 획득했다. 6위 부산교통공사(승점 37)와의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해 이번 경기의 결과에 따라 6강 진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 두 팀의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다. 분위기는 목포시청쪽으로 흐르고 있다. 후반기 돌풍의 핵인 목포시청은 지난 라운드에서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을 꺾고 5연승을 달리며 구단 최다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5위 인천코레일(11승5무8패·승점 38)은 안산HFC전에서 6강 플레이오프 확정을 노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25라운드 일정(24일)
충주험멜-고양국민은행(제천종합)
인천코레일-안산HFC(인천문학·이상 오후 3시)
김해시청-부산교통공사(김해종합)
울산현대미포조선-수원시청(울산종합)
천안시청-대전한수원(천안축구센터·네이버, 아프리카 온라인 생중계)
목포시청-용인시청(목포축구센터네이버, 아프리카 온라인 생중계)
창원시청-강릉시청(창원축구센터·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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