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손녀-며느리에게 통 큰 면모를 보였다.
2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전원주 가족의 남다른 가족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큰 며느리의 집을 방문해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서울대에 재학 중인 큰 손녀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청순한 미모의 손녀는 할머니 전원주에 대해 "우리 할머니는 최고다. 이 세상에서 한 분 뿐인 할머니다. 진짜 이렇게 용돈까지 주시는 할머니는 없을 거다. 되게 푸짐하게 많이 주신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전원주는 "손녀가 여우다"라면서도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애틋한 손녀 사랑을 보였다.
이밖에도 전원주는 며느리들에게도 아낌 없이 거금의 용돈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전원주의 큰 며느리는 "명절 때 100만 원 정도 용돈을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이에 전원주가 "100만 원만 들어가는 게 아니라 손주가 셋이다. 대학생은 10만원 주고, 고등학생 이하는 5만원이다"라고 정확하게 계산하자 MC들은 "그럼 총 120만 원 정도"라며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둘째 며느리 역시 "기분 좋으시면 100만 원 정도 주신다. 가장 크게 받았을 때는 애들 학교 잘 보냈다고 어머니께서 입으시던 밍크코트를 벗어주셨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전원주는 며느리들의 애정이 담긴 편지에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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