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임 경기운영위원장과 심판위원장 및 경기지원팀장을 선임했다.
KOVO는 24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단장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만수 전 KEPCO 감독을 경기운영위원장에 선임했다.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강 위원장은 현 전국비치발리볼연합회 부회장으로 재직중에 있다. 문용관 신임 경기지원팀장은 대한항공 감독과 KBSN 배구해설위원, 대한배구협회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황명석 심판위원장은 지난 시즌에는 심판위원을 맡았다. 2007~2008시즌에는 대한배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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