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영동 1985'가 오는 11월 22일 15세 이상 관람가로 개봉한다.
'남영동 1985'는 공포의 대명사로 불리던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벌어진 22일 간의 잔인한 기록을 담은 실화이자 고 김근태 의원의 자전적 수기를 영화화한 작품. 지난 23일 진행된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판정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를 확정했다.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연출한 '남영동 1985'엔 박원상, 이경영, 명계남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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