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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결승골, 바르셀로나 챔스리그 셀틱 꺾어

by 신보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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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셀틱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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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2-2013 UEFA 챔피언스리그' G조 3차전 셀틱과의 홈경기서 2대1로 이겼다. 선제골을 내준 뒤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동점골, 조르디 알바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3전 전승(승점 9)을 기록했다. G조 선두도 지켰다. 반면 셀틱은 1승1무1패(승점 4), 2위에 머물렀다.

기세는 셀틱이 올렸다. 전반 19분 사마라스가 헤딩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바르셀로나의 거센 반격이 이어졌다. 결국 전반 45분 동점골이 터졌다. 이니에스타가 차비와 패스를 주고 받은 뒤 문전에서 골문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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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는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이어졌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승부가 결정났다. 아드리아누의 크로스 패스를 받은 알바가 가볍게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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