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하나외환 전에서 우리은행이 승리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5일 오후 5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하나외환 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71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39.66%%는 홈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이어 양 팀 같은 점수대 예상이 33.78%, 원정팀 하나외환의 승리 예상이 26.56%로 전망됐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 우세(41.91%) 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하나외환 우세 예상(30.83%)과 양팀 같은 점수대 예상(27.26%)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 예상은 우리은행 30~34점대, 하나외환 25~29점대 예상이 11.62%로 최다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는 우리은행, 하나은행 양팀 모두 60~69점대 예상(19.347%)이 최다 집계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올 시즌 약체로 분류되는 두 팀간의 대결로 시즌 초반이라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며 "하지만 하나외환은 팀의 전신인 신세계 해체로 다른 팀에 비해 훈련량이 적었고 주전 가드 김지윤과 센터 강지우의 부상공백 등 악재가 겹쳐 하나외환의 열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농구토토 W매치 7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5일 오후 4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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