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광화문 연가'가 잇달아 해외 투어에 나선다.
선착지는 일본. 오는 11월10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내년 1월 도쿄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또한,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중국정부 초청으로 오는 12월 베이징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내년 중국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이어 미주 교민들을 위한 미주 투어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흥행에 성공한 '광화문 연가'는 작품, 배우뿐 아니라 스태프까지 모두 한국인들이 만든 작품이다. 순수 창작뮤지컬로서 일본에서 로열티를 받고 수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9월 일본 공식 홈페이지(www.k-koiuta.jp)가 오픈됐고, 일주일 내내 서버가 다운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왔다. 현지 언론에서도 앞다퉈 '광화문 연가'의 공연소식을 다루며 기대감이 증폭돼 왔다. 또 지난주 금요일 일반 티켓 판매를 오픈한 지 하루 만에 70%의 티켓이 판매되기도 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한상진, 조카상 비보 직접 전했다..3년전 현미 이어 또 이별 '먹먹' -
박정수, 김용건 혼외자 논란에 일침 "맨날 씨앗 뿌리고 다녀, 천삼도 뺏었다" -
배지현, ♥류현진 없이 홀로 이사한 64억 집 공개 "유치원 라이딩만 왕복 3시간" -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복귀했지만..결국 '이혼숙려캠프' 하차 "재정비 이유" -
'63세' 최양락, 동안비결 "쌍꺼풀 2번+거상+박피 18번" 충격 수술 -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직접 구입..다섯째 임신 연기 위해 '올인' -
'47세'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 "내가 최고령 산모라니…시험관 한 번에 성공" (전문) -
김승현母, '딸처럼 키운' 손녀 명품 선물에 울컥 "내 생각 해줘 눈물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수원에 번쩍-사우디에 번쩍' 은퇴 후에도 엄청난 활동량 뽐내는 박지성, JTBC 해설위원으로 '6번째 월드컵' 누빈다!
- 2.김하성 깜짝 속보! 더블A 콜럼버스서 '재활 시작'→메이저리그 복귀 '초읽기'…'빙판길 꽈당' 힘줄 파열 부상서 회복
- 3."이정후가 이제야 이정후답네요!" SF 감독 '극찬 또 극찬'…'7G 타율 5할' 눈부신 활약 후 휴식 돌입
- 4.파격 결단 오피셜! '포스트 손흥민' 토트넘과의 추억 전체 삭제…'시즌 아웃+월드컵 무산' 멘털 박살…"난 완전히 무너졌다"
- 5.'평균 10개' 잔루 라이온즈, '이천→잠실' 그가 돌아오면 달라질까...7연패탈출, 희망이 모락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