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이 성폭행 매니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25일 "소속 매니저가 불미스러운 사건과 연루돼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해당 매니저는 약 2일 전부터 회사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로, 현재 회사에서도 정확한 사실을 파악중"이라며 "많은 분들께서 소속 배우들과 회사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는 만큼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직원 관리에 부족함이 있어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현재 근무 중인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향후 신규 직원 채용에 있어 더욱 신중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당 매니저가 김수현 담당 매니저라는 설에 대해서는 "사건과 무관한 김수현의 이름이 언급돼 회사와 배우 모두 혼란스러운 상태다. 해당 매니저는 입사한 지 약 1년 여 정도 됐고, 소속 아티스트들의 현장 스케줄 진행을 담당해왔다. 현장 스케줄 진행 업무를 담당하는 매니저(로드 매니저)는 전담 아티스트가 따로 배정되지 않고 스케줄에 따라 업무를 진행한다"고 부인했다.
한편 25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총 6차례에 걸쳐 귀가하는 2~30대 여성들을 강간한 혐의로 키이스트에서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는 이모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DNA 대조 등을 통해 이씨를 용의자로 검거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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