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레이싱이 2011시즌 F1 레이싱팀 가운데 가장 많은 예산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터 운트 스포트가 2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영국내 거점 기업의 데이터를 인용해 레드불 레이싱은 2011년 2억 4,500만 유로(약 3,5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세바스찬 베텔과 레드불이 월드챔피언 2연패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무려 4,200만 유로(약 600억원)가 높게 책정 된 것.
반면 메르세데스는 2011년 예산이 1억 4,500만 유로(약 2,070억원)로 레드불보다 1억 유로정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터스의 2011년 예산은 1억 5,500만 유로(약 2,210억원), 윌리엄즈는 1억 1,100만 유로(약 1,585억원)로 팀을 운영했다. 멕라렌은 지난해 얼마의 예산을 사용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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