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의 대들보' 김연경(24·페네르바체)이 터키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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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28일(한국시각) 터키 앙카라 TVF 바스켄트홀에서 벌어진 일레르 방카시와의 아로마리그 원정 경기에서 21득점을 폭발시켰다. 서브에이스와 블로킹을 나란히 2개씩 기록했다.
김연경의 맹활약 속에 페네르바체는 세트스코어 3대2(26-24 22-25 25-19 20-25 15-13),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다음달 3일 이스탄불에서 부르사와 이번 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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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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