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망 좋은 집'의 하나경이 파격 노출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하나경은 "작품에서 필요한 장면이었고 영화 내에서 설득력이 있는 장면이었기에 어려운 노출 연기였지만 도전했다"며 "노출신을 찍기 전에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이 작품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주인공으로 책임감을 가진 이상 캐릭터를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했고 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촬영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몸매 관리가 힘들긴 하다"며 "과식한 다음날은 아주 소식을 해서 밸런스를 맞추기도 하고, 바빠도 일주일에 네 번은 꼭 운동을 한다. 그리고 저녁을 가급적 소식하고 야식은 먹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방법인 것 같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또 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곽현화에 대해선 "현화 언니가 키도 크고 볼륨감도 있고, 여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느낀다. 언니 몸매가 정말 예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곽현화-하나경 주연의 '전망 좋은 집'은 지난 25일 개봉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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