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배우 3인방이 하반기 극장가에서 경쟁을 펼친다.
배우 송지효는 영화 '자칼이 온다'를 통해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한다. 극 중 강렬한 카리스마를 겸비한 킬러 봉민정 역을 맡아 당대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톱스타 최현(김재중)을 납치하게 된다. 가죽 재킷을 입고 뽀글 퍼머 헤어스타일까지 소화하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맨손으로 벽을 오르고, 자유자재로 칼을 다루는 등 액션 연기까지 직접 소화해 '액션 지효'로 거듭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최현의 말도 안 되는 거짓말에도 속아넘어가며 그에게 조금씩 설레기 시작하는 모습에선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뽐내게 된다.
탄탄한 연기력의 박보영은 '늑대소년'에 출연한다. 박보영은 늑대소년(송중기)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해준 유일한 사랑이자 영원한 사랑인 소녀 역을 맡아 절제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배우 김아중은 '나의 PS파트너'에서 5년째 프러포즈만 기다리다가 극약처방으로 발칙한 이벤트를 시도하는 여자 윤정 역을 맡아 화끈한 19금 연기를 선보인다.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추는 김아중은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통째로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자칼이 온다'는 11월 15일, '늑대소년'은 10월 31일, '나의 PS파트너'는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