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K.R.Y의 일본 공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슈퍼주니어 K.R.Y는 11월부터 일본 요코하마 국립대홀(11월 19~21일), 코베 월드 기념홀(12월 22~24일)에서 '슈퍼주니어 K.R.Y 스페셜 윈터 콘서트 2012'를 개최한다. 아시아 각국에서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공연 답게 티켓은 온라인 판매 분이 일찍이 매진됐다. 이에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추가 공연 개최 요청이 높아졌고, 결국 2013년 1일 일본 부도칸에서 추가 공연을 열기로 했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11월 7일 팬클럽 회원 한정 티켓 선행 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도칸은 약 1만 5000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비틀즈 딥 퍼플 에이브릴 라빈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렸다. 일본 가수들 사이에서는 '꿈의 무대'라고 불릴 정도로 상징적인 곳이라, 이 곳에서 유닛 그룹이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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