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23)가 올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첫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
곽윤기는 29일(한국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2~201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6초890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샤를 아믈랭(캐나다·1분26초935), 3위는 노진규(한국체대·1분26초937)가 차지했다.
곽윤기는 이어진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도 노진규 김병준(24·경희대) 신다운(19·서울시청) 등과 팀을 이뤄 중국을 꺾고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조해리가 1000m 결승에서 1분31초35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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