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리버풀이 뉴캐슬의 공격수 파피스 씨세를 주시하고 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뉴캐슬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씨세를 향해 토트넘과 리버풀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씨세는 지난시즌 엄청난 득점행진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지만, 올시즌 부진이 계속되며 주전자리를 잃었다. 29일 웨스트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모처럼 결승골을 뽑았지만, 선발이 아닌 교체출전 끝에 얻은 쾌거였다.
공격수 보강을 노리고 있는 토트넘과 리버풀이 씨세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리버풀의 관심이 더 크다. 리버풀은 현재 파비오 보리니의 부상으로 최전방에 루이스 수아레스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공격수 보강이 시급하다. 사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뉴캐슬의 또 다른 공격수 뎀바바를 주시했지만, 주전으로 뛰고 있는 바 보다는 후보 씨세를 영입하는게 더 용이하다고 판단해 타깃을 바꿨다. 토트넘도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과 불화설에 휩싸인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의 공백에 대비해 씨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한편, 뉴캐슬은 툴루즈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프랑스 대표 미드필더 무사 시소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시소코는 올시즌을 마치면 계약이 끝난다. 뉴캐슬측은 1월에 사전계약으로 시소코의 영입을 확정짓는다는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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