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인혜가 KBS2 드라마스폐셜 '환향 쥐불놀이' 촬영차 순천으로 내려가는 길에 교통 사고를 당했다.
오인혜가 탄 승합차는 31일 오전 8시 45분께 완주 순천간 고속도로 순천방향 구례 1터널에서 15톤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오인혜와 운전을 한 매니저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 돼 정밀검사를 받았다. 오인혜는 다행히도 외관으로는 큰 부상은 없어 이날 잡혀 있던 스케쥴을 소화하기 위해 촬영현장으로 이동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 10월 1일 첫방송한 MBC 월화극 '마의'에서 착하고 인정 많은 혜민서 지도의녀 정말금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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