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선다.
남궁민은 오는 11월 3일 오사카, 내년 1월 12일 도쿄에서 잇달아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해 일본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 남궁민은 최근 드라마 '도시정벌'을 통해 일본 로케이션 촬영에 나서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남궁민이 출연했던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가 최근까지 일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11월 3일 오사카 팬미팅은 예매 오픈 직후 매진을 기록했다. 이에 남궁민은 내년 1월 도쿄 추가 공연을 결정,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남궁민은 "그동안 일본에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늘 많은 성원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좋은 공연으로 성원에 보답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공연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남궁민은 팬미팅을 위해 11월 2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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