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럽들의 일본 선수들에 대한 러브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카타니아의 일본인 공격수 다카유키 모리모토가 주인공이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마틴 욜 풀럼 감독이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위해 모리모토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풀럼 뿐만 아니라 손흥민이 뛰고 있는 함부르크 역시 모리모토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욜 감독은 올시즌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믈라덴 페트리치, 유고 로다에가로 풀럼 공격진을 개편했다. 그러나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지며 추가적인 공격수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풀럼측 역시 1월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약속했다. 2006년 세리에A에 합류한 모리모토가 풀럼 레이더에 걸렸다. 모리모토는 올시즌 완전히 주전자리에서 밀렸다. 카타니아는 임대로 모리모토를 보내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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