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소년'이 국내 최초로 소년원에서 특별 시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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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년원 시사는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의 특별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지난 30일 서울소년원(고봉중고등학교)과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진행됐다.
상영 후, 강이관 감독은 "실제로 영화 속에서 지구(서영주)가 범죄소년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마치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여기 계신 분들 중에는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실제 현실이 냉혹할지언정 영화 속 지구보다는 나는 이런 점이 훨씬 나아, 더 좋다라는 기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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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소년'은 오는 11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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