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로 변신하는 2AM의 임슬옹이 배우 한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임슬옹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혜진 누나랑 영화 후시 녹음 중. 모니터 하느라 집중했다 나! 누난 여유 있구나'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엔 영화 '26년'의 후시 녹음을 진행 중인 임슬옹과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슬옹의 진지한 표정과 한혜진의 여유 있는 표정이 대조를 이뤄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은근히 잘 어울린다', '영화가 기대된다', '임슬옹의 진지한 표정에서 영화배우로서의 각오가 느껴진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6년'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진구, 한혜진, 임슬옹, 배수빈, 이경영, 장광 등이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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