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케이스가 단순한 기기 보호의 기능을 넘어 패션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화면 스마트폰이 보편화되고 젊은 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의 사용 또한 증가하고 있어 스마트폰 케이스의 패션화 경향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모바일 액세서리 글로벌 명품 브랜드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감각적인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의 갤럭시노트2용 다이어리 케이스 '하드북'을 출시했다.
갤럭시노트2용 케이스 '하드북'은 한 권의 다이어리처럼 심플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감이 돋보인다. 제품과 밀착되는 슬림한 두께와 깔끔한 마감처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핑크, 라벤더, 스카이블루, 네이비 등 화사한 컬러로 선보여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다.
디자인 뿐아니라 기기 보호와 스마트폰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기능이 충실하다. 고급 인조 가죽 소재로 기기 전체를 감싸주면서도 내부의 하드케이스가 스마트폰을 단단히 고정해줘 외부 자극과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뒷면 커버를 접어 홀더 부분에 고정하면 동영상을 감상하기 편한 각도로 기기를 거치할 수 있으며,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슈피겐SGP 관계자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주 소비자가 젊은 여성인 점을 고려해 갤럭시노트2용 케이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며 "새롭게 출시한 '하드북' 제품을 기점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는 2535세대 여성까지 타깃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늘려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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