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와 더원이 MBC뮤직 '대학가요제:뮤지션의 탄생'의 마지막 미션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1일 방송되는 '대학가요제:뮤지션의 탄생'은 그동안 K-POP 미션, 뮤직비디오 미션, 라이벌 미션 등을 수행하며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온 15팀의 참가자들이 펼치는 파이널 라운드로 꾸며진다. 인순이와 더원 외에도 사운드 디자이너 장규식, 음반 프로듀서 은준형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으며, 이날 무대를 통해 '대학가요제' 본선 생방송 무대에 오르게 될 진출자와 탈락자가 결정된다.
공연 전 심사 기준을 묻는 MC 박은지의 질문에 인순이는 "가능성과 독창성, 스타성을 두루 볼 것이다. 여느 때보다 까다롭게 평가할 생각"이라고 말해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으며, 더원 또한 "보컬의 곡 해석 능력과 감정 전달 능력을 중점적으로 보겠다"고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밝혔다.
하지만 정작 공연이 시작되자 인순이와 더원은 극찬 세례를 펼쳤다고 한다. 팝페라 그룹 '프로이데'의 창작곡 무대에 인순이는 "이런 감동을 느껴보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 이 노래는 내가 무대에서 직접 부르고 싶다"며 "프로이데와 직접 무대에서 함께 부를 기회를 만들어보겠다"고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더원은 서울대 박규리로 알려진 최민지의 '아리랑 그녀의 노래'를 듣고 "아리랑과 가요의 어울림에 가슴이 뛴다. 국악과 대중가요를 하나로 묶는 해법을 제시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대학가요제:뮤지션의 탄생'의 마지막 미션 무대는 1일 오전 11시와 밤 11시에 MBC뮤직을 통해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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