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호가 아내와 약을 바꿔먹고 가슴이 커졌다는 19금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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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박성호가 11살 연하 미모의 아내 이지영 씨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호는 "부산 자갈치 시장에 갔었는데 생약원 하시는 주인 아주머니가 잉어는 여자에게 좋고, 장어는 남자에게 좋다고 했다. 그래서 잉어즙과 장어즙을 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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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는 "그런데 먹다보니 봉투 색깔도 비슷하고 약 색깔도 비슷해 구별이 불가능해졌다. 그래서 일단 약을 먹긴 먹었는데 요즘 가슴이 나온 것 같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성호는 "그리고 어느 날 아내가 나를 밀었는데 힘이 세졌더라. 아무래도 약이 바뀐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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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성호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아버지를 10년간 병간호한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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