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병규가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검찰로부터 징역 2년 6월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2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병규에 대한 속행공판에서 이와 같이 구형했다. 강병규는 폭력행위 처벌에 따른 법률위반 혐의 등 4개의 혐의로 피소됐다.
이날 강병규는 "4년 만에 일을 시작했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 금전적인 부분은 보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병규에 대한 선고공판은 내년 1월 11일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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