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힐링 드라마'라는 극찬을 받으며 매주 시청률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가 긴장의 끈을 보다 단단하게 조이기 시작했다. 우재(이상윤)가 판도라의 상자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
지난 주 '내 딸 서영이' 14회분에서는 자신을 사고의 위험에서 구해준 삼재(천호진)에게 보답하기 위해 위너스 기업의 주차관리원으로 삼재를 취직시키려는 우재의 모습과 그런 사위 우재를 마주하며 기겁하게 되는 삼재의 표정에서 엔딩됐다. 난처한 상황이었지만 우재의 간곡한 의지에 어쩔 수 없이 취업하게 된 삼재는 다른 일자리를 구할 때 까지만 일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
'내 딸 서영이'는 자신의 진짜 모습을 감추고 숨겨둬야만 하는 비밀을 품은 장인 삼재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사위 우재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임을 예고하며 '비밀의 상자'가 열리게 될지 시청자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결과에 따라 장인 삼재와 사위 우재가 겪게 될 풍파와 충격에 시청자들의 걱정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지만 서영과 삼재의 우연한 만남과 같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극적 장치들에 기대감 또한 갖게 한다.
배우 이상윤은 "유현기 감독님과 천호진 선배님께서 장면마다 확실한 이해를 요구하시며 배우들 모두 매 순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으며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개연성들이 부각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연기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김정태, 간암 재발 가능성에 눈물 "모계 유전, 완치 불가" -
안보현, 비틀거린 수현 손 ‘덥썩’...칸서 보여준 박력 에스코트 -
"암 될 수도" 팝핀현준, 위 선종 수술 후 수척해진 근황...♥박애리 품에서 '안타까움'
- 1."진짜 눈물 난다 눈물 나" 롯데에 등장한 '미스터 제로' 데뷔 9년 만에 감격스러운 첫 승 달성[부산현장]
- 2."많이 차이나요" 물음표 가득한 퇴근콜 → 간신히 붙잡은 승리…자칫하면 명승부 아닌 졸전으로 끝날뻔 [수원현장]
- 3.[속보]김혜성의 특급 수비! 오타니도 엄지척 '아쉬운 2타수 무안타'…좋은 타격에도 번번이 수비 정면→'운이 안 따르네'
- 4.손흥민 7번 물려받고, 축구 인생 '와르르'...토트넘 흔적 전부 삭제→시즌 아웃 확정 후 남긴 하나의 게시물, "다시 나아갈 날만 기다린다"
- 5.'미친' 소노의 진격, 이젠 탑독이다! 파이널 선착한 소노. KCC든 정관장이든 창단 첫 파이널 우승 확률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