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닉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홈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마이애미를 꺾었다.
뉴욕은 3일(한국시각) 메디슨스케워가든에서 열린 마이애미와의 홈 개막전에서 30득점을 폭발시킨 에이스 카멜로 앤서니의 활약을 앞세워 104대84로 완승했다.
뉴욕의 라인업은 탄탄했다. 화려한 멤버를 자랑하는 우승후보 마이애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다. 노장 가드 제이슨 키드를 영입, 경기 리딩에서 안정감을 더했고 앤서니와 레이먼드 펠튼, J.R 스미스의 3점포가 불을 뿜었다. 수비형 센터 타이슨 챈들러는 골밑에서 궂은 일을 담당했다.
1쿼터부터 시종일관 앞서나간 뉴욕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아가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에 반해 마이애미의 트윈테러인 르브론 제임스와 드웨인 웨이드는 부진한 경기력으로 팀의 완패를 지켜봐야 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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