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가 세계 클럽 랭킹에서 아시아 1위를 차지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2일(한국시각) 발표한 세계 클럽 랭킹에서 울산은 전체 33위에 올랐다. 지난달 순위보다 16계단이나 뛰어 올랐다. 아시아 클럽 중에서는 단연 1위였다. 울산은 분요드코르를 꺾고 창단 처음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K-리그 클럽 중에서는 포항이 75위, 전북 98위, 성남 194위, 수원 202위, 서울 222위, 제주 303위, 인천 368위, 경남 384위에 각각 올랐다. 세계 랭킹 1위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가 차지했다. 잉글랜드 클럽 중에는 첼시가 6위로 가장 높은 순위표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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