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가 주최하는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과 함께 하는 지구촌 축구한마당'이 서울 광진구 어린이회관 서편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새롭게 창단된 다문화팀의 창단식과 이를 축하하는 각종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창단식에서는 다문화팀의 어린이 대표와 어머니 대표의 선서 진행 후, 한국암웨이 노원호 상무가 축하기념품을 전달했으며, 전국 5개 지역에서 모인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 회원 및 다문화 축구팀 어린이들이 축구로 하나가 되는 세계를 표현하고자 세계지도를 핸드프린팅으로 색칠해 완성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2002년 처음 시작되어 11년 간 꾸준히 열리고 있는 '뉴트리라이트 축구교실'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협동심 및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한국암웨이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뉴트리라이트 축구 교실은 현재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전국 5개 도시에 총 10개 팀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중인데, 올해는 다문화가정 문화예술교육 전문단체인 호프키즈 코리아와 파트너쉽을 맺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뉴트리라이트 다문화 축구팀을 새로이 창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7팀으로 나눠진 어린이들이 축구 경기를 진행해 우승팀을 가렸으며, 또한 축구 경기 외에도 모든 행사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오전에는 아트사커부문 세계 기네스북 기록보유자인 허남진 씨의 축구묘기 시연 및 축구클리닉이 진행되었으며, 오후에는 인도, 필리핀, 태국 등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민속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다문화 전통 음식 체험 이벤트' 가 마련되었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은 '하나 더하기 하나는 무지개'로, 나, 가족, 문화를 의미하는 '하나'가 또 다른 나, 가족, 문화를 만나서 무지개가 상징하는 꿈과 희망 등 긍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경험하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일곱 가지의 무지개 색은 각각 '배려, 용기, 나눔, 배움, 건강, 행복, 감사'를 의미한다.
한국암웨이 노원호 상무는 "다문화팀 창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가진 어린이들이 다함께 어우러져 축구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암웨이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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