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토요타 벤자가 한국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벤자의 개발 목표는 SUV와 세단의 매력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차를 만들자는 것. SUV를 연상케 하는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추었으면서도 세단과 같이 차체의 전고를 낮추어 전후, 측면에서 느껴지는 낮고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세단과 SUV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여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세그먼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토요타 측은 설명했다. .
스타일리쉬 벤자는 강렬한 외관을 자랑한다. 이 공격적인 익스테리어는 토요타 디자인의 핵심인 칼티 디자인 센터(Calty Design Research Ann Arbor)에서 독특하고 차별화된 차세대 토요타 디자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인 선임 익스테리어 디자이너(Senior Exterior Designer) 이정우씨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것.
최근 한국을 찾은 이정우씨는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벤자의 측면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든다. 벤자는 스포티하면서 성능을 포기하지 않았다. 공격적으로 달리고 싶어 하는 정면을 비롯해 헤램프, 그릴 등 디테일한 파트도 깔끔하고 완벽하게 마무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2013년형 벤자는 기존 모델에 비해 새로운 라디에이터 상하단 그릴과 안개등의 채용 등으로 더욱 럭셔리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날렵한 헤드램프와 역동적인 상하단 그릴의 조화로 강렬한 인상을 주며, SUV의 강인함과 세단의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 측면 디자인은 윈도우 주변의 세심하게 정제된 표면의 캐릭터 라인으로 매끄럽고 스피디한 느낌을 준다.
더불어 벤자 내부는 운전석 공간과 동반석 공간이 서로 중복되는 '60:60 공간 구성(운전자와 동반석 승차자 둘다 자신의 탑승 위치에서 60%의 공간을 점유하는 것처럼 느껴짐)'이라는 독창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됐다. 뒷좌석의 경우 등받이 각도를 좌우 독립하여 조절할 수 있고, 뒷좌석 힙포인트를 앞좌석보다 높게 설정하여 뒷좌석 승차자의 시야를 확대하고, 틸팅 및 슬라이딩 기능을 지닌 파노라마 문루프로 탁트인 개방감을 제공한다.
이밖에 전모델에 파워트렁크 기능이 더해진 스마트키 시스템, 한국형 내비게이션과 옵티트론 계기판 등 최첨단 멀티미디어 시스템, 7.1 채널 13 스피커 JBL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 북미 최고급 사양과 옵션 패키지의 조합을 통해 고급감을 한층 더 높였다.
벤자에 탑재되는 2.7L 직렬 4기통 엔진과 3.5L V6 엔진은 자동 6단 시퀀셜 시프트와 짝을 이뤄 보다 매력적인 주행경험을 선사한다. 다양한 속도 구간에서도 동급 차량 대비 추월 가속 성능이 뛰어나며, 고속도로 및 출발과 정지를 반복하는 도심에서도 스트레스 없는 운전이 가능하다.
벤자에 적용된 액티브 토크 컨트롤(ATC: Active Torque Control) AWD 시스템은 전륜과 후륜토크 배분을 최적화, 모든 도로 표면에서 안정적인 가속과 부드러운 코너링을 보장한다. 또한 일반적인 SUV에 비해 무게 중심이 낮게 유지되도록 설계되어 더욱 커진 휠과 타이어와 함께 역동적인 핸들링을 선사한다.
특히 차체 패널 안쪽에 방음 재질을 적용, 바람 소리와 노면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뿐 아니라 토요타 차종 중 최초로 프론트 필러 안에 댐핑 시트를 적용,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 차단하는 등 토요타 고유의 정숙성의 DNA가 벤자에도 계승되어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벤자의 국내 판매가격은 '벤자 XLE(2.7L)'가 4700만원(부가세포함), '벤자 리미티드(3.5L V6)'가 5200만원(부가세포함)이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두가지 트림 모두 기본사양에 있어 미국 판매 최고급 모델에 추가적으로 고급 옵션을 추가했으며, 이에 따른 가격 상승분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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