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가다 경기 끝났다."
이상범 KGC 감독은 SK전 패배를 인정했다. KGC는 4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에 56대73으로 완패했다.
그는 "제공권에서 밀렸다. 높에서 뒤지니까 어려운 경기를 했다. 우리 김일두와 김민욱이 높이에서 밀리니까 어려웠다"면서 "1쿼터와 4쿼터 경기 시작할 때 실수로 끌려가다 보니 계속 상대를 쫓아가다 경기가 끝났다"고 말했다.
KGC는 팀 리바운드에서 SK에 26대48로 밀렸다. KGC는 괴물 센터 오세근이 발목을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 공백이 너무 크다.
최근 2연패를 당한 KGC는 6승4패로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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