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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이상범 KGC 감독 "높이에서 완전히 밀렸다"

by 노주환 기자
부산KT와 안양KGC의 2012-2013 프로농구 경기가 18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KGC 이상범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부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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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가다 경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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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KGC 감독은 SK전 패배를 인정했다. KGC는 4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에 56대73으로 완패했다.

그는 "제공권에서 밀렸다. 높에서 뒤지니까 어려운 경기를 했다. 우리 김일두와 김민욱이 높이에서 밀리니까 어려웠다"면서 "1쿼터와 4쿼터 경기 시작할 때 실수로 끌려가다 보니 계속 상대를 쫓아가다 경기가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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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팀 리바운드에서 SK에 26대48로 밀렸다. KGC는 괴물 센터 오세근이 발목을 다쳐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 공백이 너무 크다.

최근 2연패를 당한 KGC는 6승4패로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잠실학생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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