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이정신이 '내 딸 서영이'에서 캠퍼스 킹카 뿐 아니라 클럽 인기남까지 완벽 소화하며 본격 '성재앓이'를 예고했다.
극 중 대학생으로 등장하는 이정신은 3일 방송된 15회 방송분에서 캠퍼스 킹카의 진수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짝사랑하는 여자 동기에게는 눈길 조차 주지 않는 차도남이었다가, 미팅에서는 매너남으로 변신, 미팅녀들의 관심과 호감을 한 몸에 받았다. 또 클럽에서는 분위기 메이커까지 그야말로 '만찢남'(만화책을 찢고 나온 비현실적인 남자)을 재현해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정신은 몇 년 전 설레는 감정을 느꼈던 이보영(이서영 역)의 모습과 똑 같은 '서영 미니미'(설현 분)를 발견, 앞으로 펼쳐질 설현과의 흥미 진진한 에피소드를 예고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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