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이룬 최강 삼성이 포수 출신인 조범현 전 KIA 감독을 포수 인스트럭터로 초빙했다.
조 감독은 6일부터 삼성의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에 합류, 캠프 종료일까지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그는 2011시즌을 마치고 KIA 사령탑에서 물러나 올해 1년 동안 야인 생활을 해왔다. 조 감독은 2009년 KIA를 페넌트레이스와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포수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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