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일일극 '별도 달도 따줄게'(이하 별달따)로 첫 정극에 도전했던 3인조 보컬그룹 베베미뇽 멤버 해금이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일 마지막회에서 해금은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홍대여신'이 된 서진희의 모습을 그려냈다. 해금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뮤지션을 꿈꾸는 철없는 막내딸 서진희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와 대사처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해금은 극 중에서 연기했던 서진희처럼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해금은 "마지막 회까지 '별달따'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첫 정극연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선배님들과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격려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6개월 동안 '별달따' 서진희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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