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인피니트 콘서트의 3D 실황을 담은 '인피니트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 더 무비 3D'가 개봉 나흘만에 3만1395명을 동원, 3D 콘서트 무비 흥행판도를 뒤바꾸며 신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인피니트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 더 무비 3D'는 인피니트의 앙코르 콘서트를 총 30여대의 카메라를 동원, 스케일 있는 촬영으로 완성시킨 3D 콘서트 무비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기준으로 개봉 4일차였던 지난달 21일까지 집계된 누적관계수는 3만1395명으로 3D 콘서트 무비의 흥행 신기록을 이뤘다.
그동안 개봉되었던 3D 콘서트 무비의 최종 관객수는 '2010 빅뱅라이브콘서트'가 1만1948명, 슈퍼쥬니어의 '슈퍼쇼3 3D'는 1만4601명, '비스트 앙코르콘서트3D'는 1만6844명, 최근 개봉했던 '에스엠타운 라이브인도쿄스페셜에디션3D'는 1652명 이었다.
또한 3D 콘서트 무비는 아니지만 아이돌 그룹을 소재로하여 지난 6월 개봉했던 '아이 엠(I AM.)'이 개봉 4일차까지 누적관객수 1만5694명, 최종 관객수 3만3008명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했을 때에도 2일 현재 3만8434명을 기록 중인 인피니트가 '아이 엠(I AM.)'의 최종 관객수를 넘어섰다.
'인피니트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 더 무비 3D'의 흥행기록은 대세돌 인피니트의 저력으로 완성되었다. 인피니트를 향한 팬들의 성원은 개봉일 무대인사를 통해서도 예고되었는데, 무대인사 일정이 알려지고 극장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눈깜짝할 사이에 매진사례를 보여줘 극장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팬들의 기대에 부족함 없는, 실감나는 3D 고화질 영상에 빛나는 영화의 완성도로 호평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뜨거운 팬들의 성원으로 아이돌 소재 영화사상 최고 흥행 영화로 기록되고 있는 인피니트 콘서트 무비 '인피니트 콘서트 세컨드 인베이전 에볼루션 더 무비 3D'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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