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 만삭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파니는 최근 스타일 매겨진 스타일러 주부생활 11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화보 속 이파니는 몸을 타이트하게 감싸는 니트원피스를 입고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와 D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파니는 자신의 굴곡진 지난 시간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첫 연예 활동을 플레이보이 모델로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한 물음에 이파니는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그의 연예계 데뷔를 위해 결국 헤어졌다. 그가 TV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복수심에 모델 오디션에 참가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파니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연예 활동에 회의를 느끼고 일반인과 결혼해 첫 아이까지 낳았고, 결혼 1년 만에 이혼하고 첫 결혼 당시 얻은 아들을 데리고 홀로서기에 나서야 했다.
이파니는 "최근 결혼한 현재의 남편을 만나기 전 까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은 아들이다. 아들은 내가 힘들어 하는 기색이 보이면 '세상이 원래 다 그런 거야'라며 아이답지 않은 위로를 건네 마음을 아프게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현재 남편 서성민과의 연애시절 에피소드와 서프라이즈 프로포즈 이후 양가 부모님들의 반응 그리고 둘째 아이를 임신하기까지의 이파니의 남은 이야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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