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수근의 둘째아들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tvN '세얼간이'에서는 이수근의 둘째아들 태준 군과 은지원이 빗속 세발자전거 레이스를 펼쳤다.
의욕에 넘친 태준 군은 작은 손으로 자전거 핸들을 꼭 잡고 아빠의 보호를 받으며 출발선에 섰다. 이수근은 아들이 비에 젖을까봐 곁에서 계속 우산을 씌워주고 챙겨주는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엄마를 빼닮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한 태준 군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열심히 게임에 임해 은지원과의 경주에서 승리했다.
이수근은 태준 군에게 "아빠가 방송이라 집에 데려다주지 못하니까 앞에 있는 지하철을 타고 가라"며 농담했고, 태준 군은 "응"이라며 순진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가 정말 예쁘다", "엄마랑 붕어빵이네", "순수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이수근이 집에서 잘하는 게 느껴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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