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온라인 3'를 서비스 할 예정인 넥슨이 박지성의 QPR에 이어 기성용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를 공식 후원한다.
넥슨과 스완지시티는 지난 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즈 스완즈시티에 위치한 홈구장 리버티 스타디움에서에서 후원 계약 체결 조인식을 갖고, 이날 진행된 첼시와의 경기를 통해 'FIFA 온라인 3'의 브랜드를 스완지 홈구장 전광판에 최초로 노출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슨은 2012~2013 시즌 동안 스완지시티의 공식 후원사로서 게임 부분 내 독점적인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되며, 홈구장에 'FIFA 온라인 3'의 브랜드를 노출하는 한편 구단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넥슨은 지난 9월 'FIFA 온라인 3'의 홍보 모델이기도 한 박지성이 뛰고 있는 QPR과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데, 곧 박지성과 기성용이 한 그라운드에서 만나는 두 팀의 경기를 직접 관전할 수 있는 특별한 클럽투어를 기획할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최근 '넥슨 지스타 2012 프리뷰'를 통해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지스타 2012'에 나설 6개의 신작을 공개했다. 여기서 'FIFA 온라인 3'는 오는 27일부터 두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마비노기'의 후속작인 '마비노기2:아레나'가 처음으로 공개됐는데, 지난 5월 넥슨을 대주주로 맞았던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두 회사의 최초 공동작품이 '마비노기2'라는 점을 밝혀 더욱 주목을 끌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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