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윤복희가 6일 방송하는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 60년대 1세대 걸그룹 '코리안 키튼즈'로 전 세계에서 활동하며 원조 한류스타로 활약했던 당시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복희는 "'코리안 키튼즈'로 활동할 당시, 비틀즈가 자신들의 공연에 나를 초대했었다"며 "60년대 중반, 라스베이거스에서 공연을 했었는데, 엘비스 프레슬리가 내 공연을 구경하러 왔었다"며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또 아빠라고 불렀던 세계적인 재즈가수 루이 암스트롱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파격적인 미니스커트로 60년대 패션과 문화를 선도해온 윤복희는 이날도 변함없는 패션 감각과 외모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손수 리폼한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 '패션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던 10대~20대 시절 못지않은 패션센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복희는 "나는 어릴 적부터 직접 머리를 잘라왔다. 오늘도 녹화 전에 직접 머리를 자르고 손질했다"고 밝히며 자연스럽게 다듬어진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MC 김승우와 탁재훈은 "우리 어머니 보다 한 살 아래신데 정말 젊어보이신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자 그는 "특별히 관리를 받지는 않는다. 평소 잘 먹고 잠도 많이 잔다. 그리고 늘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며 많이 걷는다. 스트레스는 이제 가지고 노는 편이다"라며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젊은 감각과 외모를 유지하는 비법을 털어놔 관심을 집중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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