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5일 고객중심ㆍ현장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공단에 위치한 중소ㆍ중견기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애로사항 청취 및 다양한 방법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객 초청 간담회는 서울 구로동 소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호텔에서 서울의 대표적인 공단지역인 '구로디지털단지' 및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거래기업 경영인과 함께 했다.
'새롭게 변화된 외환은행의 고객중심의 경영방침'과 외환은행 경제연구팀과 PB영업추진실에서 발제한 '2013년 대내외 경제전망', '가업승계 관련 경영, 세무 컨설팅'에 대한 발표, 그리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등을 청취하는 고객과의 대화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환은행과 하나은행을 복수로 거래하는 21개 업체 포함 총 42개의 거래기업이 참석하였으며, 두 은행의 해당지역 본부장과 지점장이 함께 참석하여 복수 거래시의 불편한 점과 애로사항 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취임 이후 줄곧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현장경영을 강조해 온 윤용로 외환은행장.
윤 행장은 지난 상반기 경남, 부산, 대구경북 지역본부 및 호남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달 24일에는 경기도에 소재한 거래업체를 직접 방문, 거래기업들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이번에는 서울지역 공단에 위치한 중소ㆍ중견기업들의 경영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해 '고객중심ㆍ현장중심 경영'의 힘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외환은행은 2012년 경영비전을 '한국 최고의 Global Bank'로 설정하고 축적된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어디서나 고도의 전문지식으로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고객의 편에 서서 고객의 성공을 위하여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고객 중심으로 변화하는 외환은행이 어려움에 처한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해외 M&A 등 해외진출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으로 동반성장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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