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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올해 안에 10구단 결정 안되면 반대구단 반대운동

by 민창기 기자
7월 13일 서울 가든호텔에서 박충식 선수협 사무총장(오른쪽)과 김선웅 사무국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올스타전 참가를 발표하는 모습.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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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박재홍·이하 선수협)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10구단 창단을 발표한 수원과 KT를 열렬히 환영하며, 다른 연고지와 기업도 빠른 시일 내에 10구단 창단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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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또 '확실한 연고지와 운영기업까지 나왔기 때문에 KBO는 11월 이사회에서 10구단창단을 결정하고, 이후 신속하게 10구단 연고지와 기업을 선정하여 늦어도 2015년부터는 10구단체제로 프로야구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올해 안에 KBO이사회가 일부 구단의 반대로 또 다시 10구단 창단을 결정하지 못할 경우 팬들과 연대해 반대구단에 대한 범국민적 반대운동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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